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나는 사람, 엄마 [감동영상]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부르기만 해도 눈물나는 사람, 엄마 [감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5회 작성일 19-05-27 08:17

본문

부르기만 해도 눈물나는 사람, 엄마 [감동영상]

추천0

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6-10 19:54

품안에 자식입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18	"새해소망" 오는 손 부끄럽지않게,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12-23
4617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2-05
4616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6-03
4615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1-17
4614	배우면 겸손해 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08
4613	오래도록 하고픈 사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14
4612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8-25
4611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2-14
4610	삶의 길 에서는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3-22
460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6-06
4608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8-31
4607	요양원에서 불평쟁이로만 알려져 있던 한 노인의 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7-26
4606	어느 효자 이야기 [감동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10-16
4605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9-20
4604	사람을 말하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2-28
4603	겨울의 끝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2-23
4602	진짜 사랑에는 대가가 없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11-30
4601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09
4600	눈물의 결혼반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12-13
4599	되는 집안 안 되는 집안 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16
4598	그대 9월이 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8-16
4597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8-18
4596	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9-27
4595	오늘을 시작하는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1-03
4594	♤♤ 부모로부터 배우는 자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	03-31
4593	마음이 쉬는 의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29
4592	인향만리(人香萬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25
4591	힘들어하지 마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2-07
4590	마음은 모든 것이 자라나는 뿌리이다 댓글+ 1개	분홍초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19
4589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4-10
4588	행복을 채우는 잔이 있습니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2-15
4587	정(情)은 외로울 때 그립고, 고마움은 어려울 때 느껴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2-28
4586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03
4585	험난한 세상에서 승자로 살아남기 위하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18
4584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댓글+ 5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5-03
4583	이런 것이 인생이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5-08
4582	남을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6-19
4581	남편들! 꼭 보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2-21
4580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08
4579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8-08
4578	나한테 거는 주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10-12
45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9-22
4576	마음 한 자락 비워두겠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0-15
4575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1-26
4574	나를 위한 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21
4573	가슴에 남는 좋은 글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25
4572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10-18
4571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11-27
4570	슬픈 감동이야기 - 아빠와 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4-11
4569	전 세계 노인들을 울린 어느 할머니의 간절한 시(詩)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29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18

"새해소망" 오는 손 부끄럽지않게,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