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1회 작성일 19-06-04 08:11

본문



♣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사람들이 행복의 실체를 보고 만질 수 있다면 그것이 떠나가기 전에 소중히 다루련만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말이겠지요. - 좋은글 중에서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 - 바다가 너무 넓어 건널 수가 없어요 -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 건널 수가 없어요 And neither have the wings to fly 난 날 수 있는 날개도 없는걸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배를 주세요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우리 둘이 저어 갈께요, 내 사랑과 내가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16건 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2-19
10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2-19
10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2-20
108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2-22
10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2-23
10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2-23
108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2-27
108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 03-01
108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 03-01
108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3-05
108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3-07
10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 03-07
10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3-08
10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3-09
10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 03-09
108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3-11
108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 03-16
10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 03-30
108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3-30
10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3-20
10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2
10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 03-22
10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3-22
10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03-23
10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3-25
108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3-25
10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3-25
108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3-25
10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3-26
1083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3-26
10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 03-27
108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3-28
10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3-28
10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3-28
10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 04-01
108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04-02
108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4-04
10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 04-05
108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4-04
10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4-08
10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 04-11
108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4-13
10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 04-16
108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 07-13
108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5-29
108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5-29
10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5-25
10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 05-25
108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 06-01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