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19-06-13 08:10

본문

 
 

♣ 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


훌륭한 화가는 언제 붓을 거두어야 하는 줄 알고, 훌륭한 지휘자는 어떻게 연주를 마감해야 하는 줄 압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어떻게 정리하고 마감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삶의 길에서 남기지 말 것과 남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기쁨을 남겨야 합니다. 우린 때때로 놓친 고기를 아쉬워합니다. 하지만 놓친 고기는 본래 내 것이 아니었기에 내게 오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환영에서 벗어나 삶에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지금 순간순간 나타나는 삶을 차지하고 기쁨으로 채우십시오. 둘째는 회한을 남기지 말고, 참회를 남겨야 합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나는 왜 이렇단 말인가?” 하는 회한이나 자탄을 남기지 마십시오. 회한은 삶에 실재하는 현실이 아니라 망상이며 나약함의 증거일 뿐입니다. 회한은 회한을 낳고 매순간 삶의 밑바닥에 구멍을 내버립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회한을 버리고 참회를 하십시오. 참회는 과거를 벗고 새 날을 새롭게 맞도록 하는 영적인 힘과 은총을 얻게 합니다. 셋째는 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자화자찬으로 치적을 남기려는 것은 영적 빈곤을 드러내는 것이며, 삶의 깊음과 은총의 높음을 알지 못한 때문입니다. 아니면 삶에 아쉬움을 가진 거짓된 미화일 뿐입니다. 살아서 스스로 동상을 세운 이들이 어떠한 최후를 맞이하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깊음에 이르고 높은 하느님의 은총을 아는 이에게 남는 것은 감사뿐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옛동산에 올라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 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짚고 산기슭 돌아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13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13 IVkIO9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 14:50
69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9:21
6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9:20
6910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8-22
6909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22
69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8-22
69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22
69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22
69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8-22
69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8-22
6903 IVkIO9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8-21
6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21
6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8-21
69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8-20
68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20
68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8-19
68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8-19
68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8-19
6895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8-19
68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19
68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8-19
68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8-18
68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8-18
6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8-18
68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8-17
6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8-17
6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8-17
68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8-16
6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8-16
68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16
6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16
6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8-16
68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8-15
6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8-15
68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15
6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8-15
68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8-15
6876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8-14
68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14
68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14
6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8-14
68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8-13
68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8-13
6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13
6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8-13
6868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8-12
68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8-12
6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8-12
6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8-10
6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