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5회 작성일 19-06-17 07:40

본문



 ♣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 좋은생각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꿈길에서 (Beautiful Dreamer) - Mandy Barnett) ♬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갖 헛되이 해는 지나 이 맘에 남모를 허공 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들어 주게 나의 고운 노래
 부질없었던 근심 걱정 다 함께 사라져 물러가면 
 벗이여 꿈 깨어 내게 오라.

추천0

댓글목록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45	세상에 다 갖춘 사람은 없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3-16
4844	어느 부부의 폭풍 감동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3-26
4843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4-26
4842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드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8
4841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1-21
4840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나는 감동사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2-06
4839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15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3-05
4838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어머니의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4-07
4837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2-25
4836	천년의 세월을 살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2-06
4835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2-20
4834	어느갑부의 편지 "나의 편지를 읽게 될 고마운 당신에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5-15
4833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6-18
4832	내 가슴속에 숨어 있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0-28
4831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30
4830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6-13
4829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8-08
4828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8-12
4827	기회는 날아가는 새와 같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2-06
4826	우리마음에 필요한 열매< 9가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23
4825	행복을 주는 우산 소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8-24
4824	[감동이야기] 딸을 선물 받은 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10
4823	사랑이 없으면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8-28
4822	남편 시어머니께 반품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6-01
4821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6-19
4820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6-28
4819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0-17
4818	우리가 지켜야 할 경계와 지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1-13
4817	행복 마음 사용 설명서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1-09
4816	변화가 있어야 발전이 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05
4815	어긋난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4-14
4814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남자의 선택은..감동눈물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2-08
4813	가난은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2-11
4812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2-17
4811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09
4810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17
480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8-20
4808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9-01
4807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02
480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9-06
4805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07
4804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6
4803	언제나 당신이 내 곁에 있기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2-28
4802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14
4801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8-29
4800	사람은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1-19
4799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4-11
4798	이상 징후/ 아마겟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18
4797	관계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12-19
4796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