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인생 vs 상류사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Total 3,846건 4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96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8-01
1495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8-10
1494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8-22
1493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9-01
1492
가난한 어머니의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9-09
1491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19
1490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9-29
1489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0-07
1488
아내 말 보약. 술 친구 말 독약. 착한 자식 말 명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0-15
1487
날마다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법 35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24
1486
<추천>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8 0 11-02
148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1-11
1484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1-20
1483
인생 별것 있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1-29
1482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12-07
1481
오늘을 사랑해보세요 사랑한 만큼 용기가 생깁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2-16
1480
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2-24
1479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1-02
1478
내 인생 누구를 탓하지 말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1-11
1477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1-19
1476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1-27
1475
이게 바로 삶 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2-05
1474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2-14
1473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2-22
1472
세 가지를 인정하라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3-02
1471
각인각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3-10
1470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3-18
1469
봄에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 씨를 뿌리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3-26
1468
하버드대학 정문에 써있는 글귀/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4-03
1467
세월아 너만 가거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4-12
1466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4-20
1465
매일 읽어도 도움되는 명언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4-28
1464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5-06
1463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오늘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5-15
1462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5-23
1461
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한 노숙자 소녀의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5-31
1460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6-08
1459
미소 한 번 인사 한 번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6-16
1458
한참동안 아무연락이 없던 이들이 어느때 갑자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6-24
1457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7-02
1456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7-10
1455
조심해야 할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7-19
1454
외로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7-27
1453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8-04
1452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12
1451
마음의 징표 하나 얻었다고 사랑이라 믿지 마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8-20
1450
[감동이야기] 이 못난 딸을 용서하지마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8-28
1449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의 유언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9-05
1448
감동글 남편의 마지막 선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13
1447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9-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