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마사(牛生馬死)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우생마사(牛生馬死)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19-07-26 09:06

본문



♣ 우생마사(牛生馬死)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야 ♣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철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홍수로 강가의 덤프트럭이 물살에 쓸려가는 그런 큰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몰아넣어보면, 소는 살아나오는데 말은 익사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자신이 헤엄을 잘 치는데 강한 물살이 자신을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기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갑니다. 1미터 전진, 물살에 밀려 1미터 후퇴를 반복하다가 한 20분 정도 헤엄치면 제자리에 맴돌다가 나중에 지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소는 절대로 물살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살을 등에 지고 같이 떠내려가면서 저러다 죽겠다 싶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한 1미터 강가로. 또 10미터 떠내려 가면서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킬로 떠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밭에 발이 닿고, 엉금엉금 걸어나옵니다. 신기한 일이죠. 헤엄을 두 배 잘치는 말은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다 힘이 빠져 익사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에 편승해서 조금씩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 (牛生馬死)"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케 하는 글이라고 생각되며, 똑똑하거나 명석해야 지혜롭게 사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 전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많은 감동을 주었던 사연입니다. 감동은 시간이 지나도 빛바래지 않나 봅니다.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Try To Remember - Nana Mouskouri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초원은 푸르고 곡식은 여물어갔죠.)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그대는 여리고 풋풋했던 젊은 나날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03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7:42
6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07:42
6901 IVkIO9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0:08
69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8-20
68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8-20
68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8-19
68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8-19
68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8-19
6895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19
68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8-19
68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8-19
68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18
68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8-18
6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8-18
68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17
6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8-17
6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8-17
68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16
6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8-16
68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8-16
6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8-16
6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8-16
68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8-15
6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15
68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8-15
6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8-15
68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15
6876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8-14
68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8-14
68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8-14
6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8-14
68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8-13
68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8-13
6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8-13
6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8-13
6868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8-12
68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8-12
6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8-12
6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10
6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8-10
68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8-09
6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09
68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08
68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8-08
68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8-08
68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8-08
68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8-07
68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8-07
6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8-06
6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