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8회 작성일 19-07-30 09:21

본문



 
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위의 글 제목은 "이은성"의 소설 동의보감에서 허준이 진천 버드내 마을에서 한 노인을 진찰하면서 한 말이다 노년이 되면 근력(筋力)이 딸리는 것은 당연 하겠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여기저기 쑤시고 저리고 시리고 하는 증상이 온다 그럴 때 "곱게 쓴다"의 의미를 다시 정의해 볼 필요가 있다 흔히 병원에서는 병에 대하여 진행성이라는 진단으로 수술이나 처방을 내지만 우리 인체에는 항상성(恒常性)이라는 기능이 있다 즉 비정상 적인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는 기능이다 병원에 갈 때는 가드라도 우선은 그 항상성에 기대를 걸고 최소한의 노력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노인성 질환의 대부분은 순환계에서 부터 시작 된다 건강에 이상이 없는 노인일지라도 체온이 젊은이들에 비하여 낮다 혈액 순환이 젊은이들 보다 원활하지 않다는 말이다 피의 주 기능은 우리가 초등학교에서 배운 대로 세포에 영양과 산소와 면역체를 공급한다 그 보급기능이 저하되니 병이 생길만도 하지 않은가? 흔히 순환계라 하면 동맥 정맥만 생각 하지만 림프 역시 엄연한 순환계에 속한다 그래서 제3의 순환계라고도 한다 노년의 대부분 질환은 체온을 높여주면 해결되거나 상태를 호전 시켜 준다 그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기장판 위에 눕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몸에 자극을 줘서 체열을 높이는 것이다 그 요령이 냉수마찰 이다 냉수마찰은 림프에도 자극을 줘서 혈액 순환이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겨울에 그게 힘들면 건포마찰도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처음엔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서 꼭 짠 다음 목욕할 때 이태리 타올 사용하는 식으로 피부에 문지르면 된다 다음 찬 물에 적셔서 같은 요령을 반복한다 좀 있으면 몸이 후끈댈 정도로 체온이 올라 간다 단 고혈압 환자는 피해야 할 주의 사항이 있다 대부분 노인 여성들이 발이 시린 증상으로 고통을 받는데 양말을 신고 잔다고 해결 되지는 않는다 그럴 경우엔 히팅패드(Heating Pad)를 요추 3번(벨트 매는 자리)과 꼬리뼈 사이에 대고 20분 정도 지지고 나면 해결 된다 매일 취침 전에 한번씩 2~3주 정도면 해결되니 무슨 한약 타령을 하지 마시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처럼 한번 시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효성이 지극한 자식들이 부모님 건강을 위하여 보내 준 이런저런 약들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다 혹자는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식들의 정성에 화답하느라고 약을 열심히 먹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노년의 보약은 먹고 싶은 음식이 보약 이다 목마를 땐 물을 찾듯이 인체가 현재 필요한 영양소를 전에 먹었던 음식에서 기억해 내서 그걸 찾게 만든다 임신부가 특이한 음식을 찾는 경우나 바지락을 넣고 끓인 칼국수가 갑자기 먹고 싶다면 그 사람은 해안가에서 자란 사람이겠고 또 그 칼 국수 속에 있는 어떤 영양소가 지금 몸에 필요한 경우가 된다 "늙었을지라도 곱게 쓰면 오래 삽니다" 현대에 "곱게 쓰는 요령"이란 가급적 몸에 칼을 대는 것은 피하시라는 말이지요 - 좋은 글 중에서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랑의 기쁨 / Plaisir d'amour - 연주곡 ♬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잠시 한 순간 뿐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일생 동안 지속 됩니다 Tu m'a quitte pour la belle Sylvie 당신은 냉정한 실비아를 위해 날 떠나 갔습니다 Elle me quitte et prend un autre amant 하지만 그녀는 또 다른 연인을 찾아 당신을 떠났죠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잠시 한 순간 뿐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일생 동안 지속 됩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172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7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10:47
7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8:21
71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8:20
7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8:19
7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2-07
7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2-07
7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2-07
71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2-06
7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2-06
7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2-06
71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2-05
71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05
71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2-05
7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2-05
715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2-04
71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12-04
7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2-04
71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2-04
7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03
7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03
71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2-02
71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2-02
71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11-30
71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1-30
71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11-30
71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11-29
71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1-29
71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1-28
7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28
7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11-28
71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1-27
71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27
71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1-27
71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1-27
7138 evergre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26
71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1-26
71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1-26
71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26
71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25
71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1-25
71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1-23
71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23
71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1-22
71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11-22
71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1-21
71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1-21
71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1-20
71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20
71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19
71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