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의 순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중요한 일의 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1회 작성일 19-08-13 12:05

본문

중요한 일의 순서

 

펩소던트 컴퍼니라는 기업에 찰스 럭맨이
사장으로 취임했는데 사람들은 그의 성공 신화를
부러워했고 그 성공 비결을 알고 싶어
무수한 질문을 했습니다.

"사장님의 뛰어난 머리가 성공 비결입니까?"
"아닙니다. 제 학력은 별 볼 일 없는 수준입니다."
"그러면 물려받은 재산 같은 것이 원동력이 되었나요?"
"아니요. 저는 무일푼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실제로 찰스 럭맨은 물려받은 돈도 없고
학력도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사장이 된 것을 궁금해하며
그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11년 전 했던 단 하나의 결심 때문입니다.
그것은 일을 중요한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한 그의 충고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쉽고 당연한 것 같지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먼저 무엇이 더 중요한 일인지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그래서 매일 새벽에 일어나
오늘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며
어떤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것은
바로 그 계획을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이 결심을 위해 노력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11,341건 15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22
3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27
3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7-22
36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19
36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04
3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10-15
36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06
36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10
36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03
3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26
36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05
36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03
36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13
367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7-29
3677
말의 지혜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2-24
36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3-30
367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4-18
36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5-13
3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7-25
3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4-0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8-13
36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8-22
366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10-24
3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2-17
36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0-31
36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1-06
36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2-24
3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11
3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6
36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13
3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13
36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1-16
36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29
36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1-22
3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1-30
3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08
36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08
36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21
3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30
3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20
36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23
36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26
3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17
36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4-20
36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5-24
3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19
3645
만약과 다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19
3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0
36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1-22
36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