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게네스와 부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디오게네스와 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19-08-19 23:52

본문

디오게네스와 부자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느끼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그야말로 거지와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디오게네스에 얽힌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만 다음 이야기는
그의 삶이 어떠했는가를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어느 날 그 동네의 벼락부자가 디오게네스의 명성을 듣고
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벼락부자의 집은 졸부답게 입구에서부터 온통 값비싼
대리석으로 번쩍거렸습니다.
벼락부자는 디오게네스에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집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디오게네스가 두리번거리더니
"퉤." 하고 벼락부자의 얼굴에 침을 뱉어버렸습니다.

철학자의 이 어이없는 행동에 놀라 당황해하는
부자에게 데오게네스는 말했습니다.

"그대의 집과 정원은 정말로 훌륭하네.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집에서 내가 침을 뱉을 곳이란 자네 얼굴밖에 없었네.

거만과 탐욕으로 가득 찬 자네의 얼굴이 곧 쓰레기통이니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715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3-23
74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3-23
74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21
74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21
74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3-20
74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20
7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20
7458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3-20
74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18
7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18
74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3-18
74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3-18
74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17
7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3-17
74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3-16
74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16
74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16
74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3-16
74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15
74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15
74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14
74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3-14
74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3-14
74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3-14
74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3-12
74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3-12
74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11
74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3-11
74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11
7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3-11
74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3-10
74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3-10
74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3-10
74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10
74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3-09
74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3-09
74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3-08
74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3-08
74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3-07
74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3-07
74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3-07
74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07
74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3-06
7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3-06
74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3-06
74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3-06
74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3-05
74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3-05
74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3-05
74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