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19-09-04 01:33

본문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620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8:42
76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8:38
76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5
761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25
7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25
7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5-25
76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5-23
76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23
76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5-22
76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22
76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5-21
7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5-21
76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5-20
76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5-20
7606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5-19
76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5-19
76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19
760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5-18
76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5-18
76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18
7600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5-17
7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16
75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5-16
7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5-15
75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15
75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14
7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5-14
75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13
7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13
7591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12
75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5-12
75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12
7588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5-11
75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5-11
7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11
75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5-10
7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5-09
7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5-09
7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5-08
75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5-08
75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5-07
75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07
7578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5-06
7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5-06
7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06
75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5-04
75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04
75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04
757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5-02
75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