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19-09-19 08:33

본문

  



  ♧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    

행운은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행운은 언제나 다른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행운이 떠날 때에는
매달려 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담담하게 보내 버리고
다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바람의 신 제피로스는
바람의 보따리를 한 곳으로만
풀어놓지 않습니다.

바람의 속도도
항상 다릅니다.

행운이 없다 해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로 행운에
매달려선 안됩니다.

오히려 행운이 뒤를 따라
다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행운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대개 부지런한 사람을 찾아간다.

앉아서 행운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 G.클레망소 -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수풀은 없어 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말 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사랑하는 매기야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 다되었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아 아 희미한 옛생각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9건 16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18
32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9-18
32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1-13
32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9-18
32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9-1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9-19
32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9-19
32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9-19
3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9-19
32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9-20
32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9-20
32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20
32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9-21
32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9-21
32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21
32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1
32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9-21
32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9-21
32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9-22
32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22
32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9-23
3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23
32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9-24
32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24
32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9-24
32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9-24
3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9-25
3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9-25
3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9-25
32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9-26
32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9-26
3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26
32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26
32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9-27
3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9-27
32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9-27
3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9-28
32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9-28
32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9-28
32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9-30
32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0-01
32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10-01
3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0-01
3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10-01
32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0-02
32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0-02
32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10-03
32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0-03
3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0-03
32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