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2회 작성일 19-10-05 09:01

본문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것 중에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하며 경이로운 것은 바로 책이다.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다만 수업료가 다소 비쌀뿐이지만,
책 속에는 과거의 모든 위인이 누워 있다
오늘날의 참다운 대학은 도서관이다.


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도 앞으로 전진하고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도 나아가지 못한다.

우리가 해야 할 중대한 일은
멀리 있는 불확실한 일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에 있는 확실한 일이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깨달은 사람은 커다란 복을 받은 것이다
그에게 굳이 다른 일을 강요하지 말라.

이 세상 모든 위대한 사업의 시초는
먼저 사람의 머릿속에서 계획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사상을 풍부하게 하라

현실이란 사상의 그림자일 뿐이다.
목적이 없는 사람은 조향장치 없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와 같다.


우리의 몫은 가능해 보이는 일을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당장 필요한 일을 실천하는 것이다.

본다고 보이는 게 아니고
듣는다고 들리는 게 아니다
관심을 가진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게 된다

호기심과 관심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어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도 말라

단지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인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4건 12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21
49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27
4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1-10
49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03
497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12-11
49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13
49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6-18
49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8-20
49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14
49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0-30
49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1-09
49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7-01
49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2-29
49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13
49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0-18
49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1-23
49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14
49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16
49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6-15
49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7-19
49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0-06
49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1-02
4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1-12
49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0-10
4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4-10
49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26
49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3-03
49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3-04
49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9-21
49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0-06
49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17
49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28
49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24
49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9-05
49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0-17
49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3-19
49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3-20
49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3-23
49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3-25
4935
눈과 마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19
49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9-14
49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2-13
4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8-17
4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8-25
49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0-10
49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1-15
49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1-19
49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7-11
4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7-1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