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3회 작성일 19-10-21 08:14

본문

♧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번 만나고 나서 좋은 감정을 얻지 못하게 한다면,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행에 속할것이다. 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 좋은 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김상희 ♬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	08-06
11314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07:19
11313	그럴 수도 있잖아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	07:01
11312	만질 수 없는 마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26
11311	이제 그대에게 보낸 제 마음을 접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	04-26
11310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 일어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4-26
11309	행 복 통 장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4-26
11308	소중한 행복이라는 것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4-26
11307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25
11306	당신 행복했던 시간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25
11305	사브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25
11304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5
11303	수레를 밀고 갈까 끌고 갈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4-24
11302	주는 것이 더 행복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24
11301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24
11300	행복한 경험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24
11299	행복을 찾아가는 습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4-23
11298	마음 속에서 자라는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2	04-23
11297	내가 살아난다면 1초도 허비하지 않을 텐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4-22
11296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4-22
11295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22
11294	지금 하늘을 보세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21
11293	깨진 찻주전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4-20
11292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4-20
11291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20
11290	행복을 부르는 감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20
11289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4-19
11288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9
11287	내 주변의 수많은 행복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4-18
11286	행복으로 가는 길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4-18
11285	행복할꺼에요 당신이 있다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17
11284	행복이 오는 곳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4-17
11283	4월16일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4-16
11282	나이와 잣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4-16
11281	당신은 행복합니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4-16
11280	행복은 알아차리는데 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4-16
11279	그것이 행복입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4-15
11278	세상 최고의 "행복" 을 드립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15
11277	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14
11276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 를 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13
11275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4-13
11274	만끽한다는 것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4-12
11273	행복은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12
11272	하루라는 짧은 인생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4-11
11271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10
11270	내 생각만 옳은 건 아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4-10
11269	흘러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4-09
11268	서로 돌아볼 수 있는 세상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09
11267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을 얻는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4-08
11266	행복한 삶을 위하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08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8-06

11314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