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강력한 힘을 주는 감정(10가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에 강력한 힘을 주는 감정(10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7회 작성일 19-10-29 10:58

본문

인생에 강력한 힘을 주는 감정<10가지>

1.사랑과 온정
지속적인 사랑의 표현은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어떠한 부정적인 감정도 녹여 없앨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상처를 받았거나 화가 난
상태로 찾아왔을 때,
당신이 계속 사랑과 온정을 보여 준다면,
마침내 그들의 감정 상태가 변하여 괴로운
감정이 스스로 살아질 것입니다.


2.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영적으로는
가장 고귀한 감정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베풀어준 것들,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에 대해
적극적인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산다면 당신의 삶은
놀랄 만큼 바뀔 것입니다.


 3. 호기심
인생에서 진실로 성장하고 싶다면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을 가지는 법을 배우면 됩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면 세상에 하찮은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호기심을 잃지 않으면 삶은 끝없는 즐거움과
 탐구의 과정이 됩니다.


4. 열정
열정은 어떤 일에나 활력을 더해 주며 어떤 어려움도
대단한 기회로 바꾸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정은 우리 삶을 그 이전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입니다.
사람은 열정에서 우러나는 행동을 할 때만
진실로 위대해집니다.
열정은 결심하면 생깁니다.


5. 결단력
이 세상에서 당신이 성공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지녀야 할 가치입니다.
결단력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실망과 좌절감을
맛볼 수 밖에 없습니다.
성취감과 낙담의 차이는 결단력이라는 감정의 힘을
얼마나 잘 활용 하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결단력은 인간의 의지를 깨우는 종소리와 같습니다.


6. 유연성
일 하는 방법을 바꾸어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성공을 보장해 주는 씨앗이 될 것입니다.
앞에 열거한 여러 가지 행동 신호, 부정적인 감정은
모두 좀더 유연해 지라는 충고입니다
유연해 지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7. 자신감
한 번도 접해 보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보고 싶고
적극적으로 나서게 됩니다. 자신감도 계속 사용하는
 연습을 하면 그 만큼 늘어 납니다
놀랄 만큼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8. 명랑함
밝게 생활하면 자존심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이 좀 더 재미 있어지고, 자신의 쾌활함 덕에
주위 사람들도 행복해 집니다.
명랑함은 두려움이나 상처 받았다는 느낌,
분노, 좌절, 실망감, 우울함, 죄 의식,
자신이 쓸모 없는 존재라는 느낌을 없애 줍니다.
쾌활하다는 말은 놀랄 만큼
현명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9. 몸의 활력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면 긍정적인 감정을
즐기기 어렵습니다.
신체의 활력은 얼마던지 노력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서로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갑자기 기분이 나빠 졌다면 몸의 이상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처럼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10. 베푸는 마음
인생의 비밀은 베푸는 마음에 있습니다.
자신의 됨됨이나 말, 혹은 행동이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은 물론, 때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삶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무조건 희생해 가면서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생각에는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15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4-07
112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06
112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06
112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4-06
112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4-06
112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06
112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4-05
112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05
112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4-04
112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04
112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4-04
112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03
112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4-03
112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02
112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02
112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4-01
112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01
112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3-31
112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30
112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3-30
11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3-30
112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3-30
112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29
112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3-29
112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3-28
112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28
112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3-28
112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28
112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3-28
112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27
112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27
112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3-26
112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3-26
112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25
112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3-25
112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3-24
112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3-23
112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23
112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3-22
112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22
112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3-21
112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21
112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3-20
112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3-20
112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19
112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3-19
112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18
112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3-18
112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3-18
1121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