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에게 꼭 필요한 열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열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8회 작성일 20-01-11 01:37

본문

나에게 꼭 필요한 열매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덮어 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희락의 열매
항상 기뻐하는 마음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
좋은 것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창조하는 마음

화평의 열매
모든 사람과 평화하는 마음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 맞추는 마음
모든 사람의 이익을 쫓아 은혜를 가지는 마음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융통성 있는 마음
나를 드러내지 않고 걸림이 없는 마음

오래 참음의 열매
모든 일에 성급하지 않는 마음
언행에 조급하여 그르치지 않는 마음
꾸준하고 지속적인 마음
순간적인 실망을 하지 않는 마음
고통과 시험 환란에 요동하지 않는 변함 없는 마음

출처 :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91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	02-06
3290	기분 좋은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3-04
3289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3-26
3288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6-06
3287	느낌표와 물음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1-12
3286	굽히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곧아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1
3285	지나가는 것들에 매이지 마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1
3284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26
3283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1-21
3282	노후처세 명심보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21
3281	세 치의 혓바닥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05
3280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2
3279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살수만 있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3
3278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3
3277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1
3276	내 주변의 수많은 행복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30
3275	내 삶을 바꾸어주신 시댁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5
3274	마음 길을 열어 보세요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8-05
3273	관속의 인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21
3272	이렇게 생각하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04
3271	전세계인을 울린 감동의 러브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20
3270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느 요구르트 아줌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27
3269	삶의 오르막길 내리막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0-01
3268	사랑하는 이 있으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0-01
3267	정약용(丁若鏞)의 리더의 '자질' <1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1-21
3266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8
3265	이것이 지혜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3-16
3264	더 많이 버릴수록 더 행복해 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6
3263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22
3262	마음에바르는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09
3261	이름 없는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19
3260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눈물 감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27
3259	욕심이 없다면 고통도 없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09
3258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19
3257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26
3256	권좌에서 물러날 때를 생각하여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02
3255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05
3254	내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29
3253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02
3252	나폴레옹 과 사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1-30
3251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03
3250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26
3249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6-04
3248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28
3247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8
3246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06
3245	9월이 전하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07
3244	날마다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법 35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2-08
3243	세상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4-08
3242	행복을 주는 사람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