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여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여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01-11 08:57

본문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여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우리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우릴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와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여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Html by 김현피터> ♬ You Needed Me - Anne Murray ♬ I cried a tear 내가 슬퍼할 때면 you wiped it dry 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I was confused 내가 혼란스러워할 때면 You cleared my mind 당신은 내 마음을 맑게 해주었어요 I sold my soul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던 시절 You bought it back for me 당신은 예전의 내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그걸 지지해 주었고 날 존중해 주었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33	마음에바르는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09
3232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20
3231	삶의 비망록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08
3230	이 계절이 가기전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1-27
3229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 짧고 좋은 글 첫번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3-17
3228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06
3227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9-10
3226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마지막 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24
3225	정약용(丁若鏞)의 리더의 '자질' <1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1-21
3224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2-02
3223	나폴레옹 과 사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1-30
3222	가슴에 담는 사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2-11
3221	그냥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07
3220	함께 걷는 우리의 길은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10-21
3219	늙고 있다는 기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5-11
3218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9-28
3217	링컨과 스탠튼 국방장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19
3216	긍정적 삶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8-30
3215	마음은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1-16
3214	날마다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법 35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2-08
3213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3
3212	나이 들면 후회하는 30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26
3211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01
3210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12
3209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 예수님! 성탄절 영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14
열람중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여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1-11
3207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18
3206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10-06
3205	어머니의 금반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10-19
3204	왕자의 금목걸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11-17
3203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4-08
3202	가슴에 남는 좋은 글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4-14
3201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5-27
3200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8
3199	어느 로또 1등 당첨자의 수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10-10
3198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12-10
3197	변명은 마지막 가능성마저 집어 삼킨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1-14
3196	⁠사는 건 힘들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1-18
3195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2-13
3194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 감동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3-13
3193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10-14
3192	대답하는 법이 인생을 바꾼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30
319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31
3190	바램이 없어야 행복하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6-27
3189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2-09
3188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8-31
3187	당신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1-29
3186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2-03
3185	왜 시집은 안 팔리는가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3-20
3184	엄마는 그래도 도는 줄 알았습니다..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12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