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0-03-06 08:00

본문


 9904904A5C4D7B8716CC55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원곡 : 여진) ♬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4건 14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12-29
42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3-03
423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4-19
42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4-27
42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7-12
4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11-16
4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12-19
42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9-13
422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12-12
42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8-09
4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10-22
4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2-23
422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4-26
422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8-23
42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10-11
42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12-20
4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2-24
421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5-15
42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6-19
4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12
42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23
42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6-12
42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1-11
42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3-18
4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24
4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27
4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0-22
42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2-10
42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3-25
42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07
4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4-19
4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6-26
420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9-04
4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2-12
4200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4-20
41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3-04
41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3-30
419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4-22
4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7-05
4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2-06
4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6-13
4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4-16
4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5-14
4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1-04
4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1-30
41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2-05
41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3-22
41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3-29
41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8-20
41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2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