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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因)은 씨앗이고 연(緣)은 열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20-03-11 08:17

본문

 

 




인(因)은 씨앗이고 연(緣)은 열매다.  
 
씨앗은 조건이 잘 :갖추어지면 
점점 자라 나다가 시절 인연이 
닿으면 반드시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게 된다 

인과의 법칙에 따라 
선의 씨앗은 선의 열매가 
열리게 하고, 

악의 씨앗은 악의 열매
가 열리게 하므로 

그 법칙을 아는 이상
하루 하루 좋은 씨앗을 
뿌려 놓아야 할 것이다.

행복의 조건 가운데 하나는 
선업과 지혜를 닦는 일이다.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선업을 쌓고 
부지런히 공부 해서
지혜의 문턱에서면 
누구든지 행복을 구가 할 수 있다. 

행복은 밖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찾아내는 것이다. 

나뭇잎은 벌레가 갉아 먹고
사람 마음은 사람이 갉아 먹습니다

살면서 큰 힘이 되는 말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희망을 가지세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인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얼굴에서 빛이 나는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모으고

마음에서 빛이 나는 사람은
주변을 환히 밝힙니다.
오늘도 좋은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html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벙어리 바이얼린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 ♬

어디에선가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흐르죠
햇살이 눈부셔 그대가 생각났어요 
내가 없는 오늘도 그댄 잘 지냈겠죠
다시 또 그대의 환상이 밀려와 
이른 새벽녘까지 잠을 못 이룰 거예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었죠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누군가 그대를 잊었냐고 묻죠 
내 맘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어요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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