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20회 작성일 15-09-19 04:27

본문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 이나 있을 런 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가렵니다.

인생이 뒤로만 갈 수 있다면
주저 없이 당신과
행복을 나누려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애기사과 유자 석류 피망 복숭아 강아지풀 유홍초 애기연꽃 토마토,,,,고맙습니다
가을사랑 한 바구니  가져갑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샬롬

Total 11,333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 09-09
11082
지금 당신은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 09-09
11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 09-09
110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 09-10
110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09-10
110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 09-10
110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 09-10
110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9-10
110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 09-11
110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 09-11
110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 09-11
110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 09-11
1107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 09-11
110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09-12
110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9-12
110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 09-12
1106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 09-12
110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 09-13
110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9-13
110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0 09-13
110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 09-13
110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 09-14
110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 09-14
1106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09-14
110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 09-15
110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09-15
110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 09-15
110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 09-15
1105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 09-15
110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 09-16
110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9-17
110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9-16
11051
가을의 기도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 09-16
110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 09-16
1104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09-16
110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 09-17
110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09-17
110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09-18
110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9-18
1104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 09-18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9-19
110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 09-19
110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 09-19
1104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09-19
1103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 09-20
110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09-21
110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 09-21
1103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9-21
110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 09-22
110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9-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