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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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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0-05-06 08:18

본문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지금 어렵다고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것 

그리고 
기다림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수있고 

아직도 아름다울수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 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것이다 .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 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

♧신달자 에세이中에서♧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지는것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그렇습니다.

그것은 겉으로 들어나는 아름다움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말하는것이겠지요~~~?^^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는 시간은
바로 오늘~~~오늘일것입니다....

바로 오늘....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겁니다.

겉으로 드러내는 아름다움이야....
돈으로 주고도 쉽게 꾸밀수 있지만...

진정한 아름다움 내면의 아름다움은
많은 시간을 자신과 해야하며....
끊임없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시면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소중하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html 제작 김현피터 -

♬ 이별의 노래 / 박목월 시, 김성태 작곡 ♬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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