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은 내 인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축복 받은 내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0-06-19 20:33

본문

축복 받은 내 인생

몸에 걸칠 옷이 있고, 잠을 잘 집과 음식이 든
냉장고가 있다면, 당신은 다른 지구인 75%보다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은행에 예금을 가지고 있고, 지갑에 얼마간의
현금을 넣고 있다면, 당신은 다른 지구인 92%보다
부유한 사람입니다.

전쟁에 휩쓸려 투옥이나 고문을 당하지 않고, 극한의
기아를 체험해 보지 않았다면, 당신의 인생은
다른 지구인 5억 명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체포, 고문, 순교의 두려움 없이 신앙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면,
당신은 다른 지구인 30억 명보다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감사할 줄 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지구인이 감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것도 축복입니다.
지구에는 20억이 넘는 문맹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축복을 세어 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축복 속에 살고 있는지……
이런 축복을 아는 사람은 늘 감사해 합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보세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32건 2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8-01
15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8-01
15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8-01
1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7-31
15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31
15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31
15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30
15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30
15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7-29
15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7-29
15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7-28
1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7-28
1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7-27
15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7-27
15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7-27
15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7-26
15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26
15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7-25
15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7-25
15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7-25
15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7-24
15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7-23
15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23
15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23
15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7-21
1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21
15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7-18
15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7-02
15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22
1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6-22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6-19
15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19
15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6-17
15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6-16
15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5-25
1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 05-10
15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4-30
15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29
15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4-28
15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4-27
15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25
1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4-24
15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4-23
15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4-23
15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 04-21
15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4-20
15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4-19
15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4-18
15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3-30
15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3-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