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올릴 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게시물 올릴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1회 작성일 20-08-06 16:07

본문

    게시물 올릴 때

    게시판 특성에 맞지 않는 
    게시물 올리는 것을 삼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읽는 좋은 글 란 의 취지와 다른 
    게시물을 올릴 경우 여기 들리신 분들이 
    실망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읽는 글란의 취지를 잘 헤아려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로 믿겠습니다. 

    게시란 지기 김용호 올림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13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 08-06
11312
<추천>세상을 움직인 유명인 100명의 짧은 글 긴 여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6 0 09-19
11311
<추천>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6 0 09-25
11310
<추천>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4 0 11-11
11309
<추천>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5 0 09-16
11308
<추천>행복의 비밀 한 가지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6 0 08-22
11307
<추천>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5 0 08-23
11306
<추천>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5 0 10-09
11305
<추천>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3 0 10-07
11304
<추천>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9 0 10-31
11303
<추천>미움 없는 마음으로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5 0 11-05
11302
<추천>세브란스 병원에 걸려있는 기도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0 0 11-02
11301
<추천>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5 0 07-27
11300
<추천>남겨 둘 줄 아는 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6 0 11-04
11299
<추천>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2 0 12-03
11298
<추천>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 0 11-25
11297
<추천>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8 0 07-28
11296
<추천>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1 0 11-22
11295
<추천>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 0 11-26
11294
<추천>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2 0 05-19
11293
<추천>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5 0 05-18
11292
<추천>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0 0 05-21
11291
<추천>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댓글+ 2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1 5 07-27
11290
<추천>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말 댓글+ 5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4 0 09-06
11289
<추천>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댓글+ 7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2 3 07-31
11288
<추천>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댓글+ 3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6 5 09-11
11287
<추천>천사의 선물 댓글+ 3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9 0 12-24
11286
<추천>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댓글+ 4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6 1 07-30
11285
아침에 읽는 글[15/07/23] 댓글+ 3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7 0 07-22
11284
<추천>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1 3 07-28
11283
<추천>그대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댓글+ 4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1 2 07-29
11282
<추천>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댓글+ 1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5 0 10-18
11281
<추천>좋은 것을 품고 살면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 0 10-19
11280
<추천>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댓글+ 4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 0 09-25
11279
<추천>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댓글+ 2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 0 11-14
11278
<추천>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 0 12-26
11277
<추천>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댓글+ 1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9 0 02-08
11276
<추천>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9 0 11-02
11275
<추천>준비된 삶이 황혼에도 풍요롭다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4 0 11-24
11274
<추천>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0 10-31
11273
<추천>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 12-02
11272
<추천>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외 9편 댓글+ 4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0 01-15
11271
<추천>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2 0 09-30
11270
<추천>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댓글+ 3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2 0 05-20
11269
<추천>법정스님의 좋은글 댓글+ 9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0 0 11-27
11268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댓글+ 2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0 8 07-08
11267
<추천>낙엽은 뿌리로 돌아간다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7 0 12-02
11266
<추천>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0 11-22
11265
<추천>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0 0 11-25
11264
<추천>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댓글+ 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5 0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