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내의 역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내의 역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20-08-20 08:58

본문

 

행복한 아내의 역할

 

요즘 40대 가장들 중 `귀가공포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귀가공포 신드롬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요령을

피울 줄 모르는 성실한 직장인들이다.

 

img_20130521100902.gif

 

이런 가장들을 치료하는 최고의 의사는

아내다.최근 주부경영학교가 발표한

 `남편 기살리는 7가지'를 소개한다.

 

첫째,하루에 한번 이상 남편을 웃겨라.

둘째,신용카드 사용과 과외

비 등 지출을 줄여 남편의 부담을 덜어주라.

셋째,매일 한번씩 칭찬을 해주라.

넷째,남편이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주라.

 

다섯째,부부간에 진지한 대화를 자주 가져라.

여섯째,부부동반 모임과 가족들의 대소사에 빠지지 마라.

일곱째,남편과 함께 미래에 대한 밝은 설계를 하라.

 

26739E49516627E80E57EF

 

남편과 아내는 인생이라는 경기의 파트너다.

상대가 날린 멋진 서비스를 자꾸만 엉뚱한 곳으로

날려버리는 사람과는 흥겨운 게임을 즐길 수 없다.

행복한 아내가 되려면 먼저

남편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 감동 좋은 글 중에서 -
- html 작성 김현 -

 
♬ 사랑의 기쁨 / Plaisir d'amour - 연주곡 ♬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잠시 한 순간 뿐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일생 동안 지속 됩니다 Tu m'a quitte pour la belle Sylvie 당신은 냉정한 실비아를 위해 날 떠나 갔습니다 Elle me quitte et prend un autre amant 하지만 그녀는 또 다른 연인을 찾아 당신을 떠났죠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잠시 한 순간 뿐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일생 동안 지속 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3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 08-06
113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55
113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49
113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3
113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03
113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02
113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02
113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5-01
113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5-01
1132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4-30
113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30
113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30
113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9
113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9
113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9
113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9
113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28
113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28
113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28
113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7
113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27
113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4-26
11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4-26
1131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4-26
113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4-26
113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4-26
113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4-25
113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4-25
113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4-25
113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4-25
113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4-24
113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4
113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4-24
113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4-24
112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4-23
112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04-23
1129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4-22
112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22
112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4-22
112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4-21
112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4-20
112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4-20
112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20
112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4-20
112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19
112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19
112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18
112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8
112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17
112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