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08-31 08:23

본문

 

 

 
  
  ♧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September Song - Doris Day ♬ Oh, it's a long, long while from May to December But the days grow short when you reach September When the autumn weather turns the leaves to flame One hasn't got time for the waiting game Oh, the days dwindle down to a precious few September, November And these few precious days I'll spend with you These precious days I'll spend with you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46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9-22
34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9-22
34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21
34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9-21
34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9-19
34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9-19
34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9-18
34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9-18
3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9-17
34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17
34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9-16
34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9-16
34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9-15
3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15
34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14
34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9-14
34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12
3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9-12
34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9-12
34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9-11
34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9-11
34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9-10
34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9-10
34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9-09
34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9-09
3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9-08
34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9-08
34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9-07
34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07
34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9-05
34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9-05
34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9-04
3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04
34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9-03
34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9-03
34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9-02
34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9-02
3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01
34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01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31
3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8-31
34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8-29
34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8-29
34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8-28
3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8-28
34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8-27
34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8-27
34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08-26
34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8-26
34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