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는 행복을 스스로 찾는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행복을 스스로 찾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0-09-23 10:15

본문

 

  
♧ 지혜로운 자는 행복을 스스로 찾는다 ♧     

즐거운 마음은 소박한 반찬도 맛깔나게 
만들어 주며 무료한 인생을 보람 있게 해준다. 
따라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 
스스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행복은 아무리 나누어 줘도 
없어지지 않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오히려 나누어 줄수록 그 기쁨은 배가 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기쁘고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이 먼저 즐거워야 한다. 
 
자신의 마음속에 따뜻한 태양을 품고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가슴에 
그 온기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즐거움과 고통은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닌, 
당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 지로 결정된다. 
 <헨리 호프만-Henry Hofmann>

??인생의 목적은 원하는 것을 얻는 일과 

자신이 얻은 것을 함께 나누는 일, 
이 두 가지뿐이다. 
이 두 번째 목적을 이루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 

인생의 행복은 
바로 후자에 숨어 있다.
<조시아 로이스-Josiah Royce

- 마음을 열어주는 [지혜의 한 줄]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아, 목동아 (Danny boy) ♬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 아~아 목동 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1건 17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8-07
24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07
24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8-07
24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8-08
24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08
2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08
24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8-08
24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8-08
24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8-09
24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8-09
24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8-09
24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8-12
24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8-13
24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18
24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8-12
24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10
24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8-10
24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9-22
24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8-11
2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8-11
24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9-23
24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9-23
24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2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9-23
24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9-24
24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9-24
24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9-25
24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9-25
24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5
24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9-25
24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10-08
24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0-09
24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10-09
24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10-09
24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0-09
24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0-09
24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0-10
24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0-10
24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0-11
24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10-11
24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0-12
24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0-12
23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0-12
23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10-13
23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10-13
23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0-14
23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10-14
23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0-14
23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10-15
23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