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2회 작성일 20-09-24 09:29

본문



  ♣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 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 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도움말을 들려주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얻은 것과 같고
 듣기 좋은 말과 잡담만 늘어놓는 친구와 만나면
 보물을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 낙제생이 됩니다,

남의 잘됨을 기뻐하는 사람은
 자신도 잘되는 기쁨을 맛보지만
 두고두고 배아파 하는 사람은
 고통의 맛만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가을의 속삭임

 프랑스 태생의 피아니스트지요
63개의 앨범과 플래티넘, 253개의 골드 레코드, 
800곡 이상  레코딩 ...1989. 1990 1996 내한 공연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로(1976년 발표)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아티스트
 가을의 속삭임은 1983년 발표된 
Greatest Hits 1(러브)앨범 네번째 트랙에 실려있는 곡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가을에 들으면 이만큼
 가을이 왔구나하고 느끼게 하는곡이지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72건 12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0-31
52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11
52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02
52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1-25
5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3-31
52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2-23
52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1-22
52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2-07
52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0-29
52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 11-05
52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9-07
5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02
52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20
525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1-05
5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12-26
52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1-26
525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23
5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3-06
52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03-09
5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 04-02
5252
새해 소망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1-02
52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 01-16
5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3-05
52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1-19
52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3-16
5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2-29
5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2-31
5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3-21
52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05
52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 01-10
52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02
5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14
52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3 06-12
5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 07-05
52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9-04
5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2-26
523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1-12
52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2-13
52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2 03-09
52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06-18
52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04-09
52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 01-24
52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4-15
52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5-24
5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16
5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0-27
5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15
5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8-11
5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1-09
5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