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 있으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이 있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10-01 05:27

본문

사랑하는 이 있으면

작자 미상

사랑하는 이 있으면 가슴 깊이
사랑하십시오.
아무렇게나 사랑하면 사랑의 참
됨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 있으면 뜨거운 손을
맞잡듯이 사랑하십시오.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되는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 있으면 잔잔한 침
묵으로 사랑하십시오.
떠들 듯이 사랑하면
사랑의 소리가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 있으면
웃는 얼굴로 사랑하십시오.
표정 없이 사랑하면
사랑의 표현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 있으면 바다처럼
넉넉하게 사랑하십시오.
파도처럼 정열적이고, 잔잔한
바다처럼 넓은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 있으면 유유히
흐르는 그리움처럼 사랑하십시오.

수많은 사랑의 언어가 그 곳에
숨어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1건 16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3-04
32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3-26
32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6-06
32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1
32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26
32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1-21
32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05
32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23
32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2
32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3
32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3
32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1
32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30
32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5
32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21
3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04
32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20
32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0-0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0-01
32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1-12
32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1-21
32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2-11
32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8
32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3-16
32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6
32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1
32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22
32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19
3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27
3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09
32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19
32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05
32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26
3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02
32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05
32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29
3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27
32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1-30
32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03
32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26
32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6-09
32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8
32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06
32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07
3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2-02
3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2-08
32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4-08
32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11-05
32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3-02
32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