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3회 작성일 20-10-02 15:30

본문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세상에 사랑 없이 살아남는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자신을 지키는 힘이며
사랑한 만큼 배가되는 행복도 없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라 단정하지 마세요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라 인류의 진리며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초자연적인 순리에
삶을 살고자 사랑함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삶에도 고난과 역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인생이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이지 마십시오.
행복은 작은 미소로부터 시작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채울 수 있는 덕목으로
살아간다면 즐거움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찾으십시오.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15건 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1-10
108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1-09
108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1-09
108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09
108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1-08
108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11-08
108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1-07
108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07
108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11-07
108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1-06
108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1-06
108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1-05
108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1-04
108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04
108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04
108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1-03
108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03
108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11-02
108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1-02
108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1-02
108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1-01
108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11-01
108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1-01
108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31
108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0-31
108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0-30
10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0-30
108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0-30
108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30
108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29
108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0-28
10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28
108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28
108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0-28
108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0-27
108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0-27
1082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0-27
108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26
108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10-26
108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25
108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5
108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0-24
108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24
108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10-23
108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0-23
108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23
108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22
108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1
108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21
108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