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60회 작성일 15-07-13 08:38

본문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
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15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 08-08
110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 11-28
11063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1 08-21
11062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 07-15
110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 08-25
11060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0 07-19
1105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0 07-20
1105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1 09-05
1105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 09-25
110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1 07-30
110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0 08-01
110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1 09-08
110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 08-04
110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 08-07
110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1 07-21
11050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 07-16
110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 08-16
1104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 09-16
1104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 09-20
110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 07-25
110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 07-16
110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1 08-29
110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 07-27
110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 09-01
110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1 07-22
1104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 07-30
110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1 08-24
110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 09-11
110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 08-02
110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1 08-15
1103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 10-29
1103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 09-26
1103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2 09-06
110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 09-02
110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 08-24
110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 07-15
1102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 10-20
110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 04-03
1102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 10-21
1102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 08-01
110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07-18
11024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08-31
1102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 07-17
110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2 09-21
1102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07-22
110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09-29
110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10-11
110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 08-03
110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 09-14
11016 설송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1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