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0-10-21 11:26

본문

  ♧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의 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나의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랜 만남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주고 싶고 보고 싶고
 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그에게로 고정 시켜가고 있음은
 아름다운 사랑의 길로 
 가고 있음 일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없어도 그가 생각나고 
 그 사람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면 
 분명 그는 내 안에 사랑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월간 좋은 생각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애모의 노래 - 한상일 ♪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46	슬픈 누나 이야기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10-26
3545	시월의 마지막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26
3544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0-24
3543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0-24
3542	내가 아는 행복의 열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0-22
354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0-22
열람중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0-21
3539	가을 아침의 연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0-21
3538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0-20
3537	세월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20
3536	늙은친구 늙은부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0-19
3535	어머니의 금반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19
3534	흔들리는 세상에 나침반같은 지혜(知慧)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17
3533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0-17
3532	욕심이 가득해질 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16
3531	남편의 마지막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0-16
3530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0-15
3529	어머니가 베푼 마지막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0-15
3528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14
3527	부부 금슬의 묘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14
3526	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0-13
3525	시골에 사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주는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0-13
3524	결혼 20주년이되는 어느날, 어느 부부의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10
3523	딸과 며느리는 다른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0-10
3522	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0-09
352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09
3520	그때는 미웠는데 (빚 보증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08
3519	10월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08
3518	내 나이 가을에 서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07
3517	남편과의 헤어짐에 가슴 져미는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0-07
3516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06
3515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6
3514	까막눈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05
3513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0-05
3512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0-02
3511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0-02
3510	행복한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남편과 아내의 역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9-30
3509	10월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9-30
3508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9-29
3507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9-29
3506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9-28
3505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9-28
3504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9-26
3503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9-26
3502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9-25
3501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9-25
3500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9-24
3499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9-24
3498	지혜로운 자는 행복을 스스로 찾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9-23
3497	남편의 고무장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23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