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10-21 11:26

본문

  ♧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의 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나의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랜 만남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주고 싶고 보고 싶고
 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그에게로 고정 시켜가고 있음은
 아름다운 사랑의 길로 
 가고 있음 일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없어도 그가 생각나고 
 그 사람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면 
 분명 그는 내 안에 사랑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월간 좋은 생각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애모의 노래 - 한상일 ♪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54	불행을 막아줄 마법의 열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1-16
3653	사랑받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1-22
3652	지금 나에게 불어 오는 바람이 싫다 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2-08
3651	외국 어느 백화점 입구에서 거지가 들려 준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11
3650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2
3649	걱정을 없는 삶, 지금 해야할 일만 생각하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24
3648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남편을 위한 아내의 십계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20
3647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29
3646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5
3645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07
3644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02
3643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21
3642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30
3641	아름다운 마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5-12
3640	만족 하는 것이 행복이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	11-22
3639	전쟁을 멈추게 한 메리 크리스마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	12-25
3638	인생...쉽게 쉽게 살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2
3637	내 판단의 옳은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25
3636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28
3635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2-18
3634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03
3633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 받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8
3632	아내가 마련한 다른 여자와의 데이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18
3631	病劫과 醫統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3
3630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3
3629	하운 김남열의 "사랑만하다 가련다"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28
3628	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 엎질러진 컵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31
3627	애플 창업자가 웨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8-24
3626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0-09
3625	마음의 항아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0-15
3624	루드비히 황제 전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1-12
3623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21
3622	어머니 [서울여자 대학교 사랑의 옆서 공모전 대상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17
362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22
3620	엄마의 포장마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9
3619	용기란 1초를 더 견뎌내는 것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7-29
3618	긍정과 부정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8-14
3617	일곱 가지 사랑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8-25
3616	채워지지 않는 접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30
3615	인생이란 빈잔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10
3614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20
3613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5
3612	축복 받은 내 인생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19
3611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選擇)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01
361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0-28
3609	⁠나를 사랑하는 사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13
3608	좀도둑을 도와주신 어머니의 마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5
3607	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3월의 나무들을 보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11
3606	비정한 도시에 사는 죄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5-04
3605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7-28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54

불행을 막아줄 마법의 열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