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0-11-17 07:01

본문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미국 마이애미 롱비치 법정에서 있었던
실화 한 토막이 생각났습니다

남편 없이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정성을 다해 교회를
섬기며 살아가는 중년 미국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 형제가 동네 한구석에서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지역의 유력한 저명인사가 말을 타고 그곳을
산책하다가 하필 아들 형제의 죽창이 저명인사가
타고있던 말의 눈을 찔러, 놀란 말이 펄쩍 뛰는 바람에
말과 저명인사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 되었습니다.

말에서 떨어져 죽을 사람도 문제인데 그 말의 가격도
천 만 불이 넘는 세계에 몇 마리밖에 없는
엄청 비싼 말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재판을 받게 됩니다.
판사가 형제 둘에게 누구의 죽창이 말
의 눈을 찔렸는냐고 묻습니다.

두 형제는 서로 자기가 쏜 죽창이
말의 눈을 찔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로 자기가 범인이라고 자청합니다
판사가 마음씨 아름답고 형제 우애가 남 달은 그 형제의
어머니를 재판정에 불러 세우고

"부인, 한 아들만 사형에 처하면 되는데 형제가 서로
자기 죽창에 말의 눈을 찔렀다고 주장하니
부인이 한 아들을 정하도록 하시오."

한참 침묵을 지키더니 기도가 끝난 부인이 하는 말;
"작은 아들을 사형에 처해 주십시오."
판사가
"왜 작은 아들입니까?"

"판사님, 큰 아들은 전처의 아들이고 작을 아들은
제가 낳을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부인! 자기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하고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판사님, 옳을 말씀입니다
제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하지요
그러나 저는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서 배우고 익힌 나의 삶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입니다
그런데 제가 큰아들을 죽게 한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내가 숙연해 지고 재판정이 쥐 죽은 듯
고요 속에 묻혀 있을 때 방청객들은 물론,
부인의 말에 감동 받은 판사가 힘을 주어 근엄한 음성으로

"부인 지금까지 30년 넘게 재판 하면서
오늘과 같이 감동 받기는 처음입니다."

두 아들도 또 그 어머니도 미국사회를 아름답게 선도 할
모범적 가족이라고 판단한 판사는 힘주어 판결문을 낭독합니다

"내가 판사의 권한으로 두 아들을 무죄로 석방한다."

추신
이 어머니의 제 어머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한편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만났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207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8-06
82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1:47
82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1:46
8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01:45
8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2-05
8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 12-05
8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12-05
82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 12-05
8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12-05
81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12-04
8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12-04
8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2-03
8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2-03
8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03
81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12-03
8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02
8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2-02
8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2-02
81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2-02
8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2-02
8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2-01
8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01
81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2-01
81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2-01
8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2-01
81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1-30
8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30
8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1-30
8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1-30
8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30
8177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30
8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9
81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29
81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29
81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1-28
8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1-28
8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1-28
8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28
8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1-28
816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1-27
8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7
8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1-27
8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7
81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1-27
8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1-27
8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1-26
81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6
8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1-26
8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1-26
8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