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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丁若鏞)의 리더의 '자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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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0-11-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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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丁若鏞)의 리더의 '자질' <10>

1. 말을 많이 하지 말며  격렬하게 성내지 마라.
말 많은 것이 미덕으로
환영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호랑이 입보다 사람의 입이 더 무섭다"
는 말은 리더의 말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 있음을 경계한 말이다.
리더는 또한 분노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의 폭발을
억누르기 어려운 때가 있다.
그러나 흥분해서 자제력을 잃으면
리더로서는 실격이다.
분노는 자신이 몸을 망치는
도끼임을 명심해야 한다.

2. 스스로 직위를 구하지 마라
인간의 두드러진 본성 중 하나는
우월감에 대한 열망이다.
남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기를 소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어하며,
나아가 어떻게든 리더의 자리에 올라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기도 한다.
그러나 다산(茶山)은 스스로 애써서
목민관의 벼슬을 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목민관의 자리는
그만큼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자기만족이나 명예,
출세를 위해 자리는 구해서는 안 된다.

3. 청렴은 목민관 본연의 자세다
청렴은 목민관 본연의 자세이며
모든 선한 일의 근원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중요한 것은 탐욕적인 본성을
자꾸 씻어내고자 억제하는 노력이다.
리더가 청렴하지 못하면
끝내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다.

4. 절약하되 널리 베풀어라
남에게 베푸는 것만큼
보람있는 일도 없다.
절약하기만 할 뿐 널리 베풀지 않으면
가까운 사람도 멀어지게 된다.
남에게 베푸는 사람들은
재산을 소중하게 알고 낭비하지 않지만,
거기에 얽매이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돈이 자신의 삶을 위해
일하게 하는 사람이다.

5. 궂은 일도 기쁜 마음으로 행하라
기쁜 마음은 자발적으로 나서는 마음이다.
자발성은 리더의 중요한 덕목이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행할 때
일을 기쁘게 할 수 있고,
그래야 일의 능률도 크게 나타난다.
일이 재미있느냐 없느냐는
일 자체의 성격보다는
일에 임하는 태도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면
솔선수범하여 행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만
억지로 하게 되면 소극적으로
시간이나 때우는 식이 될 때가 많다.

6. 대중을 통솔하는 길은  위엄과 신용뿐이다
리더는 위엄이 있어야 한다.
마음에 치우침이 없고
막힌 것이 없을 때 위엄이 있다.
리더는 신용이 있어야 한다.
리더는 자신이 남으로부터 신용을 얻어야
하며,  그 자신 또한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7. 실제적인 배움을 중시하라
다산(茶山)은 배움이란 단순히
글만 배우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변화된 시대상에 적응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바로 올바른 배움이라고 생각했다.  
배움은 리더의 에너지원이다.
리더는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과 방법,
도전의 불꽃을 일으켜야한다.

8.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난에 대비하라
다산(茶山)은 재난 구제를 위해
첫째, 재난 방비를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
둘째 신속한 대응을 강조한다.
리더는 언제든지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
리더는 자신의 안전뿐만이 아니라
구성원과 대중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9. 세력자의 횡포를 막아라 
다산(茶山)은 힘있는 세력자들의
횡포를 가차없이 척결하고
세력을 억눌러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10. 청렴하게 물러나라
다산(茶山)은 벼슬자리에 미련과 욕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다산(茶山)은 리더는 물러날 때의 모습이
청렴해야 함을 강조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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