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12-02 10:05

본문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 수 없기에 그대 만날 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애절하게 보고플 때가 사랑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님의 향기 / 김란영 ♬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이미 떠난후 텅빈 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1건 16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3-04
32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3-26
32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6-06
32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1
32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1
32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26
32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1-21
32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21
32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05
32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23
32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2
32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3
32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3
32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1
32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30
32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5
32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8-05
32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21
32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04
32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20
32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27
32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0-01
32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0-01
32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1-12
32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1-21
32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8
32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3-16
32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6
3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22
3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09
3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19
32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27
32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09
32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19
32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26
32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02
3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05
32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2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02
32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1-30
32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03
32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26
32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6-04
32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28
3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8
3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06
32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07
32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2-08
32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4-08
32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