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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턱에서 오늘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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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6회 작성일 20-12-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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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문턱에서 오늘은 문득... ♧


겨울 문턱에서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마음 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당신,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당신,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당신...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당신...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당신...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단 생각 해 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랑의 기쁨 / Plaisir d'amour - 연주곡 ♬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잠시 한 순간 뿐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일생 동안 지속 됩니다 Tu m'a quitte pour la belle Sylvie 당신은 냉정한 실비아를 위해 날 떠나 갔습니다 Elle me quitte et prend un autre amant 하지만 그녀는 또 다른 연인을 찾아 당신을 떠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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