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20-12-19 09:10

본문

♧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간에 사랑, 이웃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 아름다운 글 중에서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랑의 기쁨 / Plaisir d'amour - 연주곡 ♬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잠시 한 순간 뿐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일생 동안 지속 됩니다 
Tu m'a quitte pour la belle Sylvie 
당신은 냉정한 실비아를 위해 날 떠나 갔습니다

Elle me quitte et prend un autre amant
하지만 그녀는 또 다른 연인을 찾아 당신을 떠났죠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잠시 한 순간 뿐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일생 동안 지속 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1건 15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1-13
34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15
34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3 12-25
34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20
34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08
34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0-19
34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8-19
34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07
34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3-07
34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02
34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15
34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8-14
34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5
34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1-09
34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1-27
3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1-27
34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12
34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30
34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3-06
34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9-05
34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4-24
34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08
34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30
342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22
34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8-29
34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9-20
34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15
34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2-20
34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31
3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18
34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18
34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21
34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20
34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3-22
34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10
34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16
34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26
34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9-26
34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1-01
34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3-21
34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2-20
34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9-23
3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1-2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19
34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1-26
34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3-29
34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4-21
3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5-03
34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05
34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