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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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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12-20 05:36

본문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무슨 일이건 타인과 비교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는

그들은 남보다 못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

지금의 문제들로도 충분히 괴로운데 과거의 고민을 더한다.

어린 시절의 작은 수치심의 기억조치 생생히 품고 다니면서

그 무게로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고문하는 사람도 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자신의 불완전함을 부끄러워 하는한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얕보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얕보게 된다

 

열등감이나 죄책감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영원히, 자기 자신을 궁지에 모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 밖에 없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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