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0-12-21 08:44

본문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그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간관계를 진심으로 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며.
이것이 '있을 때 잘해'의 
지혜이며 해답입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잘 나갈 때 
일수록 겸손한 것입니다.
 
이 말은 나 자신과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 일것입니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소홀히 하지 마세요.
한평생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
보고 싶은 사람보다 ~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보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며,

미래의 시간보다 ~
지금 시간에 최선을 다 하는것,
이것이 지혜이며 ~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세 가지 착각과 교만에 빠져서 살기 쉽다고합니다.
젊을 때는 언제나 청춘이어서
안 늙을 것 같은 "착각과 교만"
건강할 때는 자신은 아프지 않고
병이 안들 것 같은 "착각과 교만"
그리고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과 교만"에 빠져 살고 있다는것!

삼성오신(三省吾身)이란!!
오늘 일에 최선을 다 했는가⁉
만난 사람에게 진심을 다했는가⁉
오늘 삶에 소홀함이 없었는가⁉
늘 반성하며 살피는 것입니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열차를 놓치면 버스나 택시를 타면 목적지까지 갈수있지만,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떠나버리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옆에 있을 때' 잘 챙기시고 
사랑해주세요.

오늘도 문을 나설 때 이리 조심 저리 안전 요리주의 하시고 
가시는 곳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좋은글 중에서] [html by 김현]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1건 15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11-28
36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06
36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03
36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22
36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26
3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05
36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13
36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3-30
368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4-18
3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5-13
3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7-25
36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1-07
3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4-03
36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8-22
367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10-24
36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1-22
36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2-17
36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7-22
3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9-04
3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0-31
3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1-06
36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1-10
3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4-03
36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7-29
36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2-24
3666
말의 지혜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2-24
3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11
3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6
3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13
36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13
3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29
3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8-13
36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1-22
36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08
36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08
3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21
36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30
36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20
36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23
3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17
36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4-20
36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5-24
3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19
3648
만약과 다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19
36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1-16
36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1-22
3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08
3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8
36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12
36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