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1-01-12 09:39

본문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영국 간호사인 에일린 레메디오스(55)씨는
얼마 전 애지중지하던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자전거를 타고 왕진 갔다가,

환자 집 밖에 세워둔 것을 도난당했다

 


자전거는 값비싼 것이 아니라 볼품없이
낡은 것이었음에도 화가 치밀었다

절친한 친구가 선물해준 것이어서 그 무엇보다 소중했다


간호사는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고
누군가 술에 취해 잠깐 빌려 간 것이려니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도난당한 지점의 가까운 기둥에
농담조의 쪽지 하나를 붙여놓았다

 

“부탁입니다 자전거를 돌려주세요
사랑만 받아왔기 때문에 주인이 없으면 몹시 무서워해요”

이튿날, 큰 기대 없이 그 장소에 다시 가보았다

그런데 거짓말같이,
마음을 고쳐먹은 도둑의 사과 편지와 함께
자전거가 제자리에 돌아와 있었다
열쇠는 환자 집 현관 매트 밑의 봉투에 넣어뒀다고 했다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마음 고쳐먹은 도둑으로부터.
추신-자전거는 학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다시 답장 쪽지를 붙여놓았다


"자전거 빌려 갔던 다정한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한테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요

           - 뉴스 잉글리쉬 -


          넉넉한 사람이 됩니다!

          웃음을 만나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21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06
85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10:07
85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10:02
85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8:48
85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8:47
851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8:45
85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1-26
85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1-26
85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26
85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1-26
85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1-26
85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26
850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1-26
85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1-26
850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1-26
85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1-26
85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26
85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26
85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26
85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26
850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1-25
85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25
84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1-25
84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25
84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25
84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25
84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25
84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25
84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25
84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1-25
84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25
849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1-24
84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24
84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24
84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24
84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1-24
84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1-23
8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23
84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23
84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1-23
84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23
84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22
8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22
84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22
84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22
84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1-22
84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22
84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1-22
84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1-21
84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