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73회 작성일 15-09-26 01:02

본문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을 문을 열려고 하나 봅니다.
이 마음의 문을 잘 연다면
모든 아픔들을 훌훌 털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가난의 아픔도 고통도……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고통 아프게 사는 것.
그 속에 갇혀 괴로워합니다.

이 봄날 사람들은 창문을 활짝 엽니다.
겨울 내내 묵었던 모든 것들을
밖으로 꺼내어 햇빛에 말리면
방안은 금시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사람 마음도 이 방과 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크게 열면 안에 갇혀 있던 공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싱그러움이 가득 넘쳐 납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은
바로 마음 속에 있습니다. .
그 문을 열면 희망이 들어옵니다.

세상의 집은 문을 열어 두면
도둑이 들어와 모든 것을 가져가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그러한 도둑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더 환한 빛이 들어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열수록
인생은 아름답게 사는 방법이
거기에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17376F124CA077E69A81DF

♬ Life Itself Let You Know / Anthony Quinn & Charlie ♬
(인생이 스르로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

Charlie : Are dreams just things that live inside you
Or do these dreams sometimes come true
And do the grown-ups have them too.
(꿈이란 맘속에 고이 간직하라고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 실현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른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Anthony : Oh. yes, my son, but you are just at the beginning
Just follow your dreams wherever they go
And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아들아 너의 인생은 이제 막 시작이란다.
꿈이 너를 어디로 인도하던 끝까지 쫓아라.
그러다 보면 인생이 스르로 너에게 해답을 줄 것이다)

Charlie : And who will show me all the answers?
Will someone help me understand
What will I be when I'm a man.
(누가 저에게 대답을 해줄까요
누가 나를 이해시켜 줄 건가요
내가 커서 무엇이 될른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79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댓글+ 2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	09-23
10878	우리들의 소중한 만남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	09-23
10877	아침에 읽는 글[15/09/24]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9-23
10876	그대 이런 사람을 가졌습니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09-24
10875	이런 삶은 어떨까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	09-24
10874	<추천>계절이 지날 때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0	0	09-24
10873	소중한 사랑과 우정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09-24
10872	아침에 읽는 글[15/09/25]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0	09-24
10871	그대 이런 사람을 가졌습니까? 댓글+ 1개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	09-25
10870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09-25
10869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댓글+ 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	09-25
10868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1	09-25
10867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도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0	09-25
10866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	09-25
10865	아침에 읽는 글[15/09/26]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09-25
열람중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	09-26
10863	진정한 人間의 길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09-26
1086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	09-26
10861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	09-26
10860	그대 곁에 가는 날 입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	09-26
10859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	09-27
10858	한가위,즐거운 추석 명절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9-27
10857	아침에 읽는 글[15/09/28]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	09-27
10856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9-28
10855	노년에 있어야 할 벗 댓글+ 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0	09-28
10854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	09-28
10853	진심으로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0	09-28
10852	고운 인연을 위하여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	09-28
10851	아침에 읽는 글[15/09/29]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	09-28
10850	초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0	09-29
10849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	09-29
1084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	0	09-29
10847	아침에 읽는 글[15/09/30]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	09-29
10846	행복 한 접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	09-29
10845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	09-29
10844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	09-30
10843	<추천>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4	0	09-30
10842	이로운말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0	09-30
10841	아침에 읽는 글[15/10/01]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09-30
1084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	09-30
10839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	09-30
10838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8	0	10-01
1083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10-01
10836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댓글+ 1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	10-01
1083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10-01
10834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10-01
10833	아침에 읽는 글[15/10/02] 댓글+ 4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	10-01
10832	내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	10-02
10831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	10-02
10830	가을 안에서 우리는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	10-02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