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 모습은 내가 만든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모습은 내가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1-01-26 09:39

본문

내 모습은 내가 만든다

지금의 당신의 모습은

예전 모습의 결과이고

내일의 당신 모습은

지금 모습의 결과이다

사악한 마음의 결과는

소가 끄는 짐수레 같이

당신을 따라갈 테지만

정화된 마음의 결과는

당신에 그림자처럼

당신을 따라 올 것이다

- 법구경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9	좋은 욕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1-20
1928	대립과 조화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1
1927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21
1926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21
1925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1-21
1924	더와 덜이 가져다 주는 의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22
1923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22
1922	행복은 당신 곁에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22
1921	행복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22
1920	당신의 기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22
1919	엄마 와 아들의 애절한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1-22
1918	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부모(父母)님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1-22
1917	전화위복 '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23
1916	깨달음이 깊을수록 감사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1-23
1915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1-23
1914	행복 요리법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23
1913	1000억 짜리 강의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23
1912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24
1911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24
1910	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1-24
1909	희노애락은 마음에 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24
1908	원한다면 지금 당장 행복해 질 수 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4
1907	여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1-25
1906	멀어도 마음만은 당신 곁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25
1905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25
1904	모든 것이 마음에서 온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25
1903	달마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25
1902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좋은 날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1-25
1901	마스터리의 법칙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5
1900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1-25
1899	완성을 향해 가라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25
1898	그냥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1-25
1897	어느 갑부의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25
1896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26
1895	행복한 시간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26
1894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26
1893	존엄한 삶의 형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26
1892	사람의 인식 작용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6
1891	<노동자>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26
열람중	내 모습은 내가 만든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1-26
1889	위빠사나 명상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26
1888	숨은 살아있는 삶의 편린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6
1887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26
1886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1-26
1885	무 위 無爲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26
1884	진정한 자유로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26
1883	버리면 행복해 진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26
1882	마음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27
1881	그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27
1880	필연적 질투심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27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29

좋은 욕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1-20

1928

대립과 조화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