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머뭇거리지 말라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머뭇거리지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1회 작성일 21-01-30 06:06

본문

머뭇거리지 말라

어떤 중요한 결정를 내릴 때 심리적인 망설임은 우리의 결정에
부정적인 영향만을 미칠 뿐이다.
그래서 망설임은 종종 상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버드의 교수가 이런 말을 했다

"93%의 사람들이 망설이는 습관 때문에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다"
망설임이 사람의 적극성을 갉아먹고 행동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람의 행동이 심리에 의해 좌우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심리 역시 행동의 영향을 받는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망설이고

아무 의미없는 생각들을 계속하는 것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한발자욱도 뭄직이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하는 사상가가 아니라
신속하게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행동하는 영웅이 되어야 한다
-하버드 행동 심리학 강의-웨이슈잉

추천1

댓글목록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53	내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8-14
10752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8-29
10751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8-26
10750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11-16
10749	우리에게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11-18
10748	행복을 당신께 드립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11-22
10747	어느 연탄장수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12-04
10746	마음속에 있는 해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12-04
10745	지금 살아 있음이 행복이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12-05
10744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12-05
10743	의인의 나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12-05
10742	어머니의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12-05
10741	당신은 내 친구입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12-16
열람중	머뭇거리지 말라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1-30
10739	마음을 갈고 닦는 이유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02-03
10738	포기하지말라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2-04
10737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2-05
10736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	02-09
10735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	02-10
10734	어느 남편의 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2-11
10733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2-13
10732	두 아들의 선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	02-15
10731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2-15
10730	가장 소중한 나 자신과의 약속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2-16
10729	어머니 [서울여자 대학교 사랑의 옆서 공모전 대상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17
10728	어느아빠의 슬픈 이야기(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2-17
10727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2-19
10726	일등석 사람들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2-19
10725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22
10724	인생의 숱한 짐들 중에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02-22
10723	어느 어머니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02-24
10722	돈으로 우정을 살수는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3-11
10721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2-25
10720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3-09
10719	어머니의 무거운 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3-01
10718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3-08
10717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3-06
10716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3-07
10715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	03-16
10714	다섯 줄 짜리 인생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	03-24
10713	엄마의 걸음마 [감동 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3-25
10712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3-29
10711	행복 만들기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3-29
10710	행복을 담는 상자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3-29
10709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3-31
10708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3-30
10707	가장 깊은 상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	04-01
10706	욕 심 / 보험금 6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4-02
10705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4-02
10704	친정(親庭)아버지의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