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3회 작성일 21-03-01 10:39

본문

(1) "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

유튜브 가기. "로그인" 후에 구독 누르기<https://youtu.be/UI7pcHVXWJE

(2) " 3월의 기도 "

유튜브 가기. "로그인" 후에 구독 누르기<https://youtu.be/gVfpIURI7js

(3) " 어머니의 죽음보다 강한 사랑 "

유튜브 가기. "로그인" 후에 구독 누르기<https://youtu.be/ARrHx9c81GI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96	자녀를 변화시키는 '어머니의 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9-13
3495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당신을사랑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9-23
3494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03
3493	버스에서 본 감동적인 청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0-11
3492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0-19
3491	어머니의 무거운 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28
3490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1-06
3489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1-15
3488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1-24
3487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02
3486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2-11
3485	12월이라는 종착역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2-20
3484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29
3483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1-06
3482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1-14
3481	사람과 사람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br>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1-23
3480	마음에 깨달음을 주는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2-01
3479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2-09
3478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17
3477	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선행은 아름답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2-25
3476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3-05
3475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3-14
3474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3-22
3473	삶이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30
3472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07
3471	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4-15
3470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4-24
3469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15가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5-02
3468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5-11
3467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br>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5-19
3466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5-27
3465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6-04
3464	착한 후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6-12
3463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6-20
3462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6-28
3461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7-06
3460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7-14
3459	위대한 성공은 작은 데서 시작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7-22
3458	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30
3457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08
3456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16
3455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8-24
3454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8-31
3453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9-08
3452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9-16
3451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25
3450	책 한 권이 가져다준 기적 같은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0-03
3449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1
3448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0-19
3447	멋진 삶을 사는 지침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0-27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96

자녀를 변화시키는 '어머니의 기도'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