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지혜로운 사람의 행복한 비밀하나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행복한 비밀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1-03-17 09:05

본문

♣지혜로운 사람의 행복한 비밀하나♣

행복해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좋은 한마디 힘이 되는 글 하나

깊이 간직하십시오

좋은 공기 속에서 살거나

좋은 물을 계속 마시면

몸이 회복되고 건강해지듯이

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습니다.

자기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 좋은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1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0-28
3609	12월의 촛불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2-01
3608	⁠나를 사랑하는 사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13
3607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7-28
3606	인생의 진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5-01
3605	남은 여생 보람되게 살자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3-28
3604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5-11
3603	존경받는 방법 ~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5-15
3602	일터로 향하는 일상의 시작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01
3601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12
3600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가을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1-27
3599	작은 희망 속에 좋은 마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2-18
3598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3-04
3597	울림의 공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06
3596	인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05
3595	좋은 생각은 좋은 세상으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1-07
3594	내가 기억하고 있는 진짜사랑 - 좋은글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1-27
3593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2-15
3592	흘러가는 물도 떠줘야 공덕이 된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5-04
3591	인생은 혼자 가는 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10-01
3590	한 번 밖에 없는 인연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11-15
3589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04
3588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29
3587	영혼을 감동시키는 이야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07
3586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 \| 크리스마스동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2-23
3585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07
3584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21
3583	솔베이지의 노래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02
3582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0-29
3581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2-24
3580	하루의 소중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1-02
3579	정직이 가져온 결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1-04
3578	늙고 있다는 기쁨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1-11
3577	골든 찬스는 자신속에 있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6-28
3576	기적의 열 마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18
3575	만남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0-29
3574	그냥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1-10
3573	오늘 가장 좋은 날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2-08
3572	칭찬과 격려하고 봅시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04
3571	가난한 부부의 눈물겨운 사랑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10
3570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08
3569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12
3568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23
3567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1-02
3566	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8-21
3565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9-03
3564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9-05
3563	야생의 실천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02-12
3562	이제야 깨닫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8-24
3561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3-13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1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28

3609

12월의 촛불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