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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따라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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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1-03-30 09:06

본문



자연을 따라 사는 것

 

소인小人들이 뜻을 맞추면 패거리를 이루고

대인大人들이 뜻을 맞추면 서로 벗이 된다

패거리는 이해 관계에 따라 모였다 흩어지지만

벗은마음이 하나가 되어 천지가 무너져도

흩어지는 법이 없다

 

생사生死를 하나로 본다 함은 생사를

초월 했다 함이요

생사를 초월했다 암은 곧 자연을 따라 사는 것이다

순명順命하라 그러면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해利害의 밧줄로 묶인 속박에서 벗어나면 된다.

 

                  -장자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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