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1회 작성일 21-04-06 08:24

본문




♧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


어느누가 사랑이 아름답고 했을까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마음이
순백하고 투명한 마음을
진실되게 엮어 간다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당신의 사랑이 예쁠거예요

어두운 그림자가 지나고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일곱가지의 계절로 분류한 글입니다.
내 인생은 지금 어느 계절을 맞고 있을까요?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 없이 쏟았습니다.
그 빛나는 성실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7계절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불어라 봄바람 소프라노 남덕우 앨범세계애창곡선집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1건 17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4-05
25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4-05
24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4-05
24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4-05
24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4-05
24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6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4-06
24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04-06
24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4-06
24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4-06
24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4-06
24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4-06
24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4-07
2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4-07
24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4-07
24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4-07
24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4-07
24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4-08
2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4-08
24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08
24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4-08
248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4-08
2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4-09
24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 04-09
24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09
24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09
24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09
24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4-10
24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04-10
24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4-10
24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 04-10
24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11
24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4-11
24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4-11
24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4-12
24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4-12
24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4-12
24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4-12
24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4-12
24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13
24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4-13
24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13
24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 04-13
24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4-13
24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14
2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4-14
24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4-14
24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4-14
24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4-14
24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