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행복 한 접시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 한 접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73회 작성일 15-09-29 22:18

본문

행복 한 접시

만약에...만약에 말이죠...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면
아마 대만원이겠지요.

"이 주소로 행복 1kg 배달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백화점이 있다면

파격세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비매품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저에게 행복을 5분만 빌려주세요"
이런 말은 할 수 없지만......

사실 행복은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먹으면
생산해 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66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	08-08
11065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	11-28
11064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댓글+ 5개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1	08-21
11063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댓글+ 1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	07-15
11062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댓글+ 4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	08-25
11061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댓글+ 3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0	07-19
11060	아침에 읽는 글[15/07/21] 댓글+ 3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0	07-20
11059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1	09-05
11058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댓글+ 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	09-25
11057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1	07-30
11056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0	08-01
11055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1	09-08
11054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	08-04
11053	가끔은 서로에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	08-07
11052	살면서 늘 그리워 할 사람 댓글+ 4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1	07-21
11051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댓글+ 4개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	07-16
11050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시지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	08-16
11049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댓글+ 1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	09-16
11048	1초 만에 얻을 수 있는 행복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	09-20
11047	따스한 사랑의 마음으로 하루를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	07-25
11046	9월은 멀리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1	08-29
11045	감사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	07-16
11044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댓글+ 2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	07-27
11043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	09-01
11042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1	07-22
11041	아침에 읽는 글[15/07/31]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	07-30
11040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1	08-24
11039	힘들 때 손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	09-11
11038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	08-02
11037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1	08-15
11036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	10-29
11035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	09-26
11034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	09-02
11033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2	09-06
11032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	08-24
11031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	07-15
11030	우리의 삶을 위한 기도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	10-20
11029	<추천>바라기와 버리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	04-03
11028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	10-21
11027	아침에 읽는 글[15/08/02]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	08-01
11026	고통,고난,난관의 극복방법 댓글+ 1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07-17
11025	사람의 마음은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07-18
11024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댓글+ 2개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08-31
11023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2	09-21
열람중	행복 한 접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	09-29
11021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방법 댓글+ 2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07-22
11020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댓글+ 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10-11
11019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	08-03
1101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	09-14
11017	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댓글+ 2개	설송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1	07-14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