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1회 작성일 21-04-06 08:39

본문




♧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


어느누가 사랑이 아름답고 했을까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마음이
순백하고 투명한 마음을
진실되게 엮어 간다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당신의 사랑이 예쁠거예요

어두운 그림자가 지나고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일곱가지의 계절로 분류한 글입니다.
내 인생은 지금 어느 계절을 맞고 있을까요?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 없이 쏟았습니다.
그 빛나는 성실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7계절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불어라 봄바람 소프라노 남덕우 앨범세계애창곡선집 ♬



추천1

댓글목록

Total 11,333건 13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1-11
4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1-07
46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3-26
46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6-20
4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7-22
46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10-14
46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1-11
46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25
46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4-19
46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19
4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2-24
4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01
46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14
46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20
4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6-09
4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2-13
46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18
46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1-17
46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2-25
46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10
4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4-03
46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19
4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9-03
4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10-19
4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2 11-08
46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06
46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5-06
4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2-31
46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1-03
46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2-02
4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2-24
4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1-21
46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2-18
46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1-06
4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9-18
46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2-09
46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3-25
4646
추억 통장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4-20
4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7-14
4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1-28
46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2-12
46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27
46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22
4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7-29
4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12-23
46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03
46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9-20
46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1-30
46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3-14
4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