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미워함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너를 미워함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1-04-06 09:03

본문



너를 미워함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다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우리의 삶은 모두의 협력으로

모두가 베푸는 인정 덕으로 마련되어 지고 있는 것이다

이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몸, 한 생명체로 보고 너는 나의

생존의 기반이요

나는 너의 삶을 가능케 하는 조건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런 논리에서 나는 나를 위해서도 존재하지만 이웃을 위해서도

살고 있으며 살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따라서 인정을 베풀며 사는 것은 당연하고도 정당한

우리의 의무란 말이 된다. 사는 것 자체가 바로 인정을

베풀어야 하는 것이 삶의 징표가 되는 셈이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삶의 본궤도를 이탈하는 것이 된다

즉 잘못 하고 있는 것이다. 이웃을 미워함은 곧 나를 미워하는

것이다. 마음의 증오심이 있을 때 진리와 조화됨을 느낄 수 없다

왜냐 하면 마음이 미움의 파장에 동조된다면 부정적인 감정이

삶의 생명력을 침식한다

 

증오는 인간성에 대한 가장 큰 시험의 하나다

인정人情. 사랑이 아니면 삶의 바른 진전이

방해 받는 다는 말이 된다. 분한 마음 때문에 허덕이는 순간,

샛별 같은 진리에 감각은 사라지고 만다

 

                   -늦된자가 크게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886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8-06
88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11
88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4-11
8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4-11
8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4-10
88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10
88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4-10
8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10
88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4-09
88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9
88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09
88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4-09
88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09
88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08
88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8
88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08
8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8
8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4-08
88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07
88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7
88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7
8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07
8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07
88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4-06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06
88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06
88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06
88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06
88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06
88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06
88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4-05
88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4-05
88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4-05
8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4-05
8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4-05
88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04
88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4-04
8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4-04
88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4-03
8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03
88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4-02
88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02
88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02
8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4-02
8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4-02
88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02
884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01
88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01
88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01
8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