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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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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0회 작성일 21-05-13 23:19

본문

어울림

천년을 사는 "산 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는 걸" 압니다.

"바람 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오래 산다는 걸""알고" 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서로 부딪혀도""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 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어울림'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조화로움"으로
다들 "함께 하는 행복한 날들"이여 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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